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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호텔 체크인 후
저녁 먹고 마사지 받으러 ~
가라판에 있는 발리스파
켄싱턴 호텔까지 픽업 와주시고
저녁먹고 가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가라판 시내에 있는 식당 앞으로
픽업도 다시 와주셨던 👍🏻
마사지 금액도 비싸지 않아
정말 강추강추하는 곳이다 !!!
먼저 도착했던 가라판 TAKUMI
가라판에 있을 때 가보고 싶었는데
휴무라서 오늘 방문했다!
메뉴도 엄청 다양하고
가격도 사이판 내에서 저렴한 편이라
엄청 여러가지 시켜먹었다 !
특별한 향신료 없이
딱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던 곳!
가라판 시내 맛집으로 추천한다 👍🏻
발리스파에서 다시 픽업 와주셔서
도착했던 가라판 시내 마사지샵
아로마 오일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넘 시원했어요...🖤
다들 사이판 마사지는 발리스파로!!!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신 곳 👍🏻
아침부터 마나가하섬 투어하고
저녁먹고 아로마마사지로 피로 싹 풀고
숙소 들어와 간단하게 과자랑 맥주먹고
꿀잠잤던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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