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씨메르에서 실컷 수영하고
마지막 코스인 찜질방으로 !
라커룸으로 들어가서 씻은 후
찜질복 교환권을 제출하면 주는 찜질복!
환복하고 찜질방 입구로 나가면 된다 ㅎㅎ
(약간 일본 온천여행 st 찜질복 ㅋㅋㅋㅋ)
씨메르에서 신나게 사진찍느라
마침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았었는데
마침 요런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가 !!! 👍🏻
바로 옆 큰 휴게실에는 쇼파와 티비,
체험해볼 수 있는 안마기, 안마의자가 있었다.
큰 쇼파에 앉아서 수다떨고 놀면서
팔, 다리 등등 안마하니 노곤노곤 😌
식당도 있어서 식사 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우리는 식사 대신 찜질방에 왔으니
스낵바에서 계란과 식혜를 먹기로 !
계란, 식혜 말고도 생각보다
다양한 간식이 있어서 좋았다 😆
곳곳에는 자수정방, 편백나무방,
여러 컨셉의 공간이 있었는데
원래 뜨거운 찜질은 좋아하지 않아
제일 좋았던 곳은 릴렉스룸이였다 ㅎㅎ
사진처럼 의자들이 쭉 놓여져 있고
각도는 자유롭게 조절 가능해서
편하게 쉬기 (누워있기) 좋았다 ㅎㅎㅎ
곳곳에 안마의자도 있어
이용하면 좋을 듯 했다!
마지막으로 웨이브드림이라는 공간
엄청 신기하게 설계된 편한 의자에서
쉴 수 있는 곳이었다 ㅎㅎㅎ
인천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이용하며
씨메르는 6시간 이용이 가능한데
첫 날에는 인파라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우린 체크아웃하고 다음날 이용했다.
물론 인파라 첫날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씨메르 찜질방에서 휴식하는 것도 좋아
요렇게 하는 일정이 딱 좋았다 ㅎㅎ
(거의 6시간 꽉 채워서 놀았음 ^^)
이번에도 역시 알차게 즐겼던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스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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