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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정말 유명한 푸켓 빠통비치
계속 날씨가 흐렸어서 언제 갈까 하다가
흐렸지만 어쩔 수 없이 마지막날인 오늘 가기로!
오늘도 구름이 많구나 🥲
해가 지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서
Sansabai 마사지 먼저 예약해놓고
저녁을 먹기로 했다 ㅎㅎ
오늘 저녁 식사 장소는 NO.6
현지인, 한국인에게 모두 유명한 곳이다.
가격이 진짜 저렴한데,,,
메뉴도 엄청 많고 음식 양도 많았다!!
메뉴는 총 4가지랑 맥주도 마셨는데
가격대비 (700바트) 양이 정말 많았다 😍
(팟타이는 간장 양념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
빠통비치는 유흥의 비치라고 들었는데
내 정서상 너무 안맞았......
진짜 별로고 정말 충격 그 잡채^^
궁금하지도... 다시 가고 싶지도 않다 ㅎㅎ
그냥 해변으로 나왔지만
역시나 날이 흐리고 구름이 많아서
아쉽게도 노을은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
(을왕리 아님 주의 ㅋㅋㅋㅋㅋㅋㅋ)
야시장에 해산물도 많이 팔아서
코로나만 아니면 이것저것
먹어봐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ㅠ
예약해뒀던 Sansabai 마사지에서
넘 시원했던 마사지 받고 나오니
갑자기 쏟아지던 소나기,,
볼트 예약해서 숙소로 복귀했던
어지러웠던 하루 마무리 ^^
⭐️ 푸켓에서는 그랩 < 볼트 ⭐️
훨씬 싸고 잘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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